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다보면 JS, CSS, HTML 등과 같은 정적 파일들이 변경되게 되는데, 웹브라우저 등에 의해 캐싱이 되는 등의 이유로 인해 변경사항이 바로 적용이 안되는 등의 애환이 있다. 물론, "ctrl + shift + r"을 통해 매번 브라우저 캐시를 무시하는 완전 refresh를 시키는 방법도 있지만, 개발을 하면서 매번 이러한 작업을 하는 것 자체가 매우 번거로운 일이다. 이러한 제약사항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, 캐시 만료 설정인 "expires"에 -1을 넣으면 브라우저 캐싱을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. upstream api_server { server 127.0.0.1:8080; keepalive 100; } server { listen 80; listen..